이름은 마닐라청년이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닐라청년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1-01-19 18:00 본문 본문아직 마닐라에서 뜨겁게 놀아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제 첫 필리핀은 천국 그 자체였는데 .. 다시 가려고 마음을 먹자마자 하늘길이 코로나라는 바리게이트에 굳게 닫혀서 갈 수가 없네요 그냥 후기로만 만족을 하는게 다 입니다.. 언제쯤 자유로운 영혼이 될지00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야... 21.01.19 다음글저는 여기서 그만하고 들어가 보겠습니다~~~ 21.01.1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